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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 소재 · OEM 가이드

자주 묻는 질문

착압 스타킹, 데니어, 기모, 임산부용, 국산 vs 수입, OEM MOQ, 은사 항균까지 — 발주 담당자와 소비자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에 답합니다.

착압 스타킹이란 무엇인가요? 효과가 있나요?

착압 스타킹은 발목에 가장 높은 압력을 주고 위로 올라갈수록 압력을 단계적으로 낮추는 단계별 압박(graduated compression) 구조의 스타킹입니다. 이 압력 차이가 다리 아래쪽에 고인 혈액과 림프액이 심장 쪽으로 돌아가도록 돕습니다.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직업(간호사, 승무원, 사무직 등)에서 다리 붓기와 피로감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많이 찾습니다. 압박 강도는 보통 mmHg 단위로 표기되며, 일상용 약압부터 의료 목적의 강압까지 범위가 다양합니다.

제품을 고를 때는 압박 강도, 길이(무릎/허벅지/팬티스타킹형), 소재의 통기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성텍스는 1985년부터 착압·기능성 레그웨어를 전문 제조해왔으며, 간호사·서비스직·사무직용 착압 타이츠를 20D 신축형부터 고게이지까지 생산합니다.

스타킹 데니어(D)는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데니어(Denier, D)는 실의 굵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숫자가 클수록 원사가 굵고 불투명하며 두껍습니다.

20D~30D는 살이 비치는 얇은 타입으로 봄·여름용과 자연스러운 연출에 적합합니다. 40D~80D는 적당히 비치지 않는 중간 두께로 사계절 활용도가 높습니다. 100D~150D는 불투명하고 보온성이 있어 가을·겨울용으로 쓰이며, 200D 이상은 기모·타이츠형으로 분류되는 두꺼운 한겨울용 보온 제품입니다.

같은 데니어라도 편직 방식과 원사 종류(나일론, 스판덱스 혼용률)에 따라 착용감과 신축성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데니어 숫자만이 아니라 소재 구성과 편직 품질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성텍스는 20D / 30D 신축형부터 150M / 230M / 300M 고게이지까지 데니어별 라인업을 편직·염색·가공·포장 자체 일관생산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기모 스타킹과 일반 스타킹은 무엇이 다른가요?

기모(起毛) 스타킹은 안쪽 면을 긁어 잔털을 일으킨 브러시드(brushed) 가공을 한 제품으로, 안감에 공기층이 생겨 보온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같은 두께의 일반 스타킹보다 따뜻하면서도 겉으로는 매끈해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겉면 데니어는 낮아 보여도 안쪽 기모 덕분에 한겨울에도 착용할 수 있어, 겉보기엔 얇지만 따뜻한 연출에 많이 쓰입니다. 다만 기모 밀도와 가공 품질에 따라 보온성과 내구성 차이가 크므로, 제조 공정의 완성도가 중요합니다.

감성텍스는 150M / 200M / 300M 기모 타이츠를 생산하며, 힙업 보정 변형 등 한랭 시장(폴란드·체코·발트·캐나다 등 수출)용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임산부용 스타킹은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하나요?

임신 중에는 혈액량 증가와 자궁 압박으로 다리 붓기와 정맥류가 생기기 쉬워, 다리 쪽 혈액 순환을 돕는 착압 기능과 배를 압박하지 않는 디자인이 핵심입니다.

선택 시 확인할 점은 배 부분이 넉넉하게 늘어나 압박하지 않는 구조인지, 다리 부분은 단계별 압박으로 붓기 완화를 돕는지, 신축성이 충분해 임신 주수에 따라 변하는 체형을 수용하는지, 통기성 좋은 소재인지 등입니다.

임산부용은 보통 100D 이상 두께에 신축성을 강화한 타입이 많으며, 의료적 우려가 있는 경우 의사와 상담 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성텍스는 임산부용을 포함한 기능성 스타킹을 제조하며, 신축성과 체형 수용성을 고려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산 스타킹과 수입 스타킹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국내 스타킹 시장은 자체 편직 공장에서 생산하는 국산 제품과, 해외(주로 중국·베트남 등) OEM 생산 제품이 함께 유통됩니다. 브랜드 제품이라도 실제 생산은 해외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차이가 나타나는 지점은 주로 품질 관리의 일관성, 원사·혼용률 관리, 납기 대응 속도, 사후 품질 검증(시험성적서 등)입니다. 편직부터 포장까지 한 곳에서 처리하는 자체 일관생산 체계를 갖춘 제조사는 공정 단계마다 품질을 통제할 수 있어 편차가 적은 편입니다.

구매 시에는 KC 섬유 혼용률 표기, 시험기관 검증 여부, 제조사 정보를 확인하면 도움이 됩니다.

감성텍스는 편직·염색·가공·포장을 국내에서 자체 일관생산하며, KATRI 시험을 거친 소재를 사용합니다. 1985년부터 한국에서 기능성 레그웨어를 제조해온 OEM·자체브랜드 제조사입니다.

스타킹 OEM 제작 시 최소 주문수량(MOQ)과 납기는 어떻게 되나요?

스타킹 OEM은 보통 색상·패턴·압박 강도·포장·라벨(자체 브랜드)을 주문자 요구에 맞춰 제작합니다. MOQ와 납기는 제품 복잡도(데니어, 가공 방식, 포장 사양)와 공장 일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OEM 진행 시 일반적으로 확인하는 항목은 최소 주문수량, 샘플 제작 기간, 양산 납기, 커스텀 가능 범위(색·패턴·압박·포장·라벨), 품질 검증 문서 제공 여부입니다. 자체 일관생산 공장의 경우 외주 단계가 적어 납기와 커스터마이징 대응이 유연한 편입니다.

감성텍스는 색상·패턴·압박 강도·포장·자체라벨(private label) 커스텀이 가능한 OEM 파트너로, MOQ는 1,500 EA부터(카테고리별 상이) 시작하며 샘플 약 14일·견적 약 48시간 대응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항균(은사) 스타킹은 일반 제품과 무엇이 다른가요?

은사(silver-fiber) 스타킹은 은(銀) 성분을 함유한 원사를 섞어 짠 제품으로, 은의 항균 특성을 활용해 세균 번식과 냄새를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장시간 착용하거나 활동량이 많아 땀이 많이 나는 환경에서 위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항균 성능은 은사 함유량과 가공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시험기관 검증 자료가 있는 제품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성텍스는 은사 항균 옵션을 제공하며, KATRI 시험을 거친 소재를 사용합니다. 2018년부터는 위조방지 인증 태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스타킹 제품명의 150M은 무슨 뜻인가요? 데니어(D)와 다른가요?

실의 굵기를 나타내는 국제 단위는 데니어(Denier, D)입니다. 9,000m 길이의 실이 몇 그램인지를 뜻하며, 숫자가 클수록 굵고 불투명합니다.

그런데 제품명에는 같은 숫자에 M을 붙여 적기도 합니다. 150M, 200M, 300M 같은 표기가 그것으로, 여기서 M은 별도의 단위가 아니라 데니어와 같은 값을 가리킵니다. 즉 150M은 150데니어입니다.

해외 바이어와 소통할 때 이 표기가 게이지(바늘 밀도)나 다른 규격으로 오해되는 경우가 있어, 견적이나 사양서에는 M 표기와 데니어 값을 함께 적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감성텍스는 제품명에 M 표기를 사용하며, 150M / 230M / 300M은 각각 150 / 230 / 300데니어를 뜻합니다. 20D / 30D 같은 D 표기 제품과 단위 기준은 동일합니다.

스타킹 OEM 공장의 생산 규모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스타킹 공장의 실질적인 생산 규모는 보유한 편직기 대수와 대당 하루 생산량으로 판단합니다. 두 값을 곱하면 하루 생산능력이 나오고, 여기에 월 가동일수를 곱하면 월 단위 소화 가능 물량이 나옵니다.

설비 제조사도 확인 항목입니다. 스타킹 편직기는 이탈리아 로나티(Lonati) 계열이 널리 쓰이며, 기종에 따라 대응 가능한 데니어 범위와 편직 정밀도가 달라집니다.

편직만 하고 염색·가공을 외주로 넘기는 공장과, 전 공정을 자체 처리하는 공장은 같은 편직기 대수라도 납기와 품질 편차가 다릅니다. 대수만 보지 말고 어느 공정까지 직접 하는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성텍스는 이탈리아 로나티 편직기 45대를 운용하며 대당 하루 250~300 EA, 공장 전체로는 하루 11,250~13,500 EA를 생산합니다. 월 22일 가동 기준으로 월 약 25만~30만 EA 규모이며, 편직·염색·가공·포장을 모두 자체 처리합니다.

국내 스타킹 공장은 몇 데니어까지 생산할 수 있나요?

한 공장이 모든 데니어를 소화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살이 비치는 초박형과 기모가 들어간 두꺼운 타이츠는 편직기 기종, 바늘 게이지, 원사 취급 방식이 서로 달라 설비 구성이 갈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OEM을 맡길 때는 만들려는 제품의 데니어가 그 공장의 대응 범위 안에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범위를 벗어나면 견적 자체가 나오지 않거나, 무리해서 진행했다가 품질 편차가 커집니다.

여름용 시어 라인과 겨울용 기모 라인을 한 공급처에서 함께 가져가려면, 양쪽 끝을 모두 대응하는 공장인지가 관건입니다.

감성텍스는 5데니어 초박형부터 400데니어 기모까지 한 공장에서 생산합니다. 20D / 30D 시어 라인과 150M / 230M / 300M 기모 라인을 같은 설비 안에서 대응합니다.

스타킹 OEM 샘플 제작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OEM은 보통 문의 → 견적 → 샘플 → 양산 순으로 진행됩니다. 각 단계에서 걸리는 시간은 사양의 복잡도에 따라 달라지며, 색상과 압박 강도를 새로 잡거나 자체 라벨을 넣으면 표준 사양보다 길어집니다.

견적 단계에서는 만들려는 제품, 예상 수량, 판매할 시장 세 가지가 정해져 있으면 회신이 빨라집니다. 이 정보가 없으면 확인 질문이 오가면서 일정이 늘어납니다.

샘플을 받은 뒤에는 색·압박·마감을 확인하고 승인해야 양산에 들어가므로, 전체 일정을 잡을 때는 샘플 검토와 수정 회차까지 감안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감성텍스는 견적을 약 48시간 안에 회신하며, 샘플은 표준 사양 기준 14일, 색상·압박·라벨을 바꾼 커스텀 사양은 14~21일이 걸립니다. 최소 주문수량은 품목당 1,500 EA부터입니다.